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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Dayz |
Suby's Today/Diary |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결정을 하는 일은 많은 용기와 과감한 포기가 필요하다.
사회라는 곳에 뛰어들고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지난 5년간 나는 수많은 유혹과 길들을 지나쳤고 한길만 달려왔다.
나는 겁도 많았고 익숙하지 못한 환경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기에.. 안전하고 쉬운 길을 찾아왔다..
편하고 쉬운 길은 누구나 갈 수 있다.
이제는 새로운 길에 뛰어들고 싶다..
가는 길마다 신기하고 새로운 것이 가득한 그런 길을 가고 싶다.
그러기에는 포기할 것이 너무 많고..
나는 아직 너무 나약하다..
모든 일이 정리되고 복잡한 내 머릿속이 정리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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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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