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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 Egloos Data/〃Monolog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문득 지나쳐간 저 한 문장에 지금 상황에 대한 내 모습에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험한 오르막길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인데
우리의 인생길에는 내리막길이 있을까.
어쩌면 죽는 날까지 오르막길만 존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젊었을때 고생하자 나이들어 고생하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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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5/03/31 17:33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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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요요 2005/04/01 10:19링크 답변 삭제
평온하지 않은 바다 덕에
생각도 엄청나게 할수있고 또 많은것을 깨달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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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의 인연과 만남 | Egloos Data/〃Monolog
다른곳에 올렸던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리게 됬는데요.
이글루스에서 저러한 주제로 많은 코멘트와 트랙백이 이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사람과의 만남, 인연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편입니다.

저는 그게 저의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그 경험을 통해 제가 좀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도 커뮤니티를 하면서도 알게된 분들도 가끔 만나뵙곤 했습니다.
그중에는 준하네집의 병철님과 승아님의 초대도 있었구요. 다시한번 찾아뵙고 차라도 한잔해야 되는데 핑계거리밖에 안되겠지만 블로그에도 뜸하듯이 영 여유가 나질 않는 요즘이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알게된 짜근과 예동 컴뮤니티에서부터 이어진 미니위니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저와 같은 IT분야의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같은 계통이라도 다른 일을 하시는 많은 분들을 일부러 서울까지 이동해서 만남을 통해 인간관계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구요.

뭐 워낙 술자리를 좋아하는지라 술로 친해진 분들도 계십니다 ^^

또한 제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때는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제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됬다는거죠.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매체를 겪어오면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며 익명성을 이용해 성숙하지 못한 친구들의 좋지 못한 행동도 발생되고 있지만 우리가 조금더 성숙된 온라인 문화를 갖추어 나간다면 분명 인터넷은 따뜻한 공간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곳은 더더욱 아쉬울게 없는 좋은 곳이죠.

여러분은 온라인에서의 사람과의 만남, 인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분명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단점이 따르기 마련이죠.

우리가 조심스럽게 여겨야할 사항도 있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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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5/03/04 21:14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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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m 2005/03/04 22:58링크 답변 삭제
공감하면서.. 정말 얼굴보기 힘드네요^^
열심히 사실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아무튼 반갑네요.. 공백기 끝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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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Egloos Data/〃Monolog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란 양파 껍질을 벗겨보자.

하나씩.. 하나씩..

남는것 무엇인가.

희망밖에 없더라.

희망을 가지자.

내일이 있기 때문에 나는 존재한다.

섭아 힘내자 화이팅!


fin. 오랜만에... 이글루에 찾아온 열심히 살고 있는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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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5/02/15 00:57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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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햇살가는대로 2005/02/21 18:4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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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daddy 2005/02/15 18:23링크 답변 삭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화이팅 하십시요.
정말 간만의 글입니다.
미친병아리 2005/02/18 12:35링크 답변 삭제
네..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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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 장애인 복지관 | Egloos Data/〃Monolog
사회봉사 활동 과목을 계기로 내 직업과 관련된 장애인 학생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활용 교육을 목적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게된 기관 대전 시립 장애인 복지관이다.

이곳은 장애인이신 아버지때문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곳이다.

막상 찾아간 곳은 첫날 둘째날 모두 내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지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컴퓨터실 조차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못하는게 정말 안타까웠다. 초중고과정을 맡고 있는 재활원에 학교에는 컴퓨터 시설이 있긴하다고 들었지만 왜 방과후에는 모두 자물쇠로 묶어두고 이곳을 오픈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장애인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시설은 따분한 TV와 책들밖에 없었다. 자격증이나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있으면 참 좋을텐데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거의 책으로 공부하고 있고 책조차 없어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태반이었다.

꼭 컴퓨터만이 중요한건 아니다 직접 가서 겪어보고 형 누나 친구 동생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졸업한 친구들은 소망의 집에서 악세서리를 만드는 일을 제외하곤 특별히 할 수 있는 취미 또는 여가 생활이 없다는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내가 그곳에 가서는 막상 특별히 할 일이 없었다. 그저 아이들과 놀아주고 이야기 하는일이 전부 였던것이다. 시작하기 전에는 교육할 자료도 준비하고 잔뜩 긴장하고 기대했었는데 조금은 실망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곳에 아이들과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첫날에는 조금은 어색하고 한 두사람밖에 친해지지 못했는데 지난주 토요일에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재활원 가족들과 많이 친해졌다 농담도 하고 아이들도 내손을 붙잡고 여기저기 구경시켜주고 친구도 생기고 모두들 친철하고 착하다. 어린 아이들이 자원봉사를 하러오는 사람마다 커피 뽑아달라 음료수 뽑아달라 할때는 형 누나들이 버릇나빠진다고 혼내고 가르치더라.
[#IMAGE" alt="" />

2시간 가량 진지한 대화를 했던 한 지체 장애를 가진 진순씨는 2차 3차 되물어가며 못알아들은 말은 넘어가고 그랬지만 그때 느낀건 말을 제대로 못하고 몸이 불편할 뿐이지 정말 생각이 깊고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더 따뜻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민규라는 학생은 나의 직업이 컴퓨터쪽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나에게 달려와 이런저런걸 많이 물어보았다. 할머니와 삼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도 할머니가 반대를 해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명함을 주고 삼춘에게 이것저것 대신 설명해주겠다고 연락을 하라고 했다.

다리에 장애가 있어 휠체어에 몸을 맡긴 영주라는 친구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한다.
[#IMAGE|a0009214_12524510.jpg|200407/20/14/|left|180|148#]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는 또 언제 오냐는 말에 토요일마다 올꺼니까 자주 본다고 지겹다고 하지말라고 농담도 하고 돌아왔다.

이렇게 시작은 했지만 나 자신을 못 믿겠다. 지금은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을 뿐이다.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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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4/07/19 12:38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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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90 2004/07/20 10:36링크 답변 삭제
흠.. 정말 돈만 있다면 도와주고 싶은...
아니지 몸이라도 도와주고 싶은...

서비님 힘내시고 좋으시간이 되시길..
seems 2004/07/20 15:00링크 답변 삭제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할 뿐이다.

생각을 실천에 옮길줄 아는 용기를 가진 니가 내친구란게 자랑스럽다.
감자 2004/08/04 15:32링크 답변 삭제
아아..정말로 부끄러워지는데요.^^;;
저는 저에게 일어나는 일들만 힘들다고 투정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삶 그 자체를 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서비님이 글에 잠시 더위를 잊고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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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넓게 보기 | Egloos Data/〃Monolog

그동안 오디오를 들을 때마다 무언지 모르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를 이리저리 옮겨보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에는 자리를 바꿔 방의 좁은 쪽으로 스피커를 놓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소리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나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방이 하나의 통이 되어 그 울림이 소리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물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앞의 사실 하나만 보면 불만스럽지만 시야를 넓혀 전체를, 계속되는 삶과 인생을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넓게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즐기는 일입니다.
<행복한 동행>


얼마 전 학교 졸업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회사, 개인적인 일까지 모두 엉망진창이 되었었다. 왜 내 앞에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냐고 불평도 하고 답답한 내 가슴을 치며 원통해 하던 때가 있었다. 안 되는걸 되게 하려는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다른 길을 찾아보고 또 찾아 빠른 선택으로 한 가지 일을 해결하니 나머지 일도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었다.

겪어 보니 그렇더라. 급박한 상황에서 이미 답은 만들어 놓고도 자꾸 미련을 두고 해결하려 애를 쓰게 된다. 가던 길이 막힌 길이라면 당연 답은 다른 길로 가는 것인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막혀 버린 길을 뚫고 가려 애쓰는 나의 모습이었다.

출근길에 듣고 있던 드라마에서 그런 대사가 있더라.
“겉으로는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이미 마음속에는 답을 가지고 있다고...”

주변을 볼 시간도 없이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가는 세상이다. 그럴 때일수록 시각을 조금 달리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넓고 길게 보도록 하자. 그리고 내 자신의 내면에 목소리를 크게 유심히 들어보도록 하자.

넓고 다양하게 보니 더 좋은 일도 많고 할일도 많더라.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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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4/06/07 13:07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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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윰s 2004/06/07 14:57링크 답변 삭제
와...위의 글 내용이 넘 멋진데요....제 친구중에 정말 안좋은일이 정말 겹쳐오더라구요.. 정말 절망에 빠질수도 있었던 일인데...그 일을 견디고 나와보니... 또 다른 행운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인생이 그런가봐요...한발짝 물러다서 멀리 내다보면 아직 살만한 세상인것같아요..
ㅇㅏ온 2004/06/07 16:24링크 답변 삭제
좋은글 읽고 갑니다..^^*
하늘처럼™ 2004/06/07 18:30링크 답변 삭제
답을 만들어놓고.. 우린 고민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정 내 속에 답이 있다면.. 난 왜 이리 그 답을 회피하고만 있는걸까요..
답답해요.. 아직은 말이죠..
시리얼 2004/06/07 21:54링크 답변 삭제
좋은글인걸요~~ ^^
새로운 한주였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CarpeDiem 2004/06/08 00:00링크 답변 삭제
^___^..오랫만에 들러 참 좋은 이야기 듣고 가요..
고마워요~
지니 2004/06/08 11:16링크 답변 삭제
주변을 둘러볼만한 여유가 다들 없는게 현실이죠... 안타까워요..
차카고피 2004/06/08 13:03링크 답변 삭제
가끔 하늘도 쳐다보며 그렇게 사세요~~ 전 너무 자주 보니깐 문제인것 같아요~~ 호호호 "오늘은 구름이 어떤 모양으로 나를 반겨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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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 Egloos Data/〃Monolog

스무 살 시절 여름 방학 때 강원도 장성의 탄광에서 석탄을 캤던 일이 있다. 거의 쉬지 않고 여덟 시간 탄을 캐내는 일이란 결코 만만한 게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고 욕이 목구멍까지 터져 나올 것 같았다. 허리가 부러져 나가는 것 같았고 팔근육이 저절로 흐늘흐늘거렸다.

막장 안의 공기는 탄으로 인하여 시커멓다. 얼굴도 새까매질 수 밖에. 이마에서 흐르는 까만 땀이 계속 눈으로 쏟아져 들어와서 눈알이 시큰거렸다. 손등으로 눈을 비비는데 손등에 묻었던 탄덩어리가 눈에 묻어들어가 까악 소리를 지를 뻔했다. 꼬마 때처럼 엄마! 앙앙앙 엉엉엉 울면서 삽을 내던지고 굴 속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다.

그런 상황에서 다른 조원들을 쳐다봤을 때 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각자의 캡 램프로 상대방의 앞을 비추어 주며 쉬지않고 묵묵히 석탄을 퍼내고 있었다. 그들의 얼굴에도 나처럼 시커먼 땀이 줄줄 흘러내렸지만 그들은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과묵하게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거였다.
‘어휴, 저자들은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여덟 시간의 작업이 끝나고 굴 속을 거의 빠져나왔을 때 내 옆에 있던 나이든 광부가 갑자기 긴 한숨을 푹 내쉬며 나직하게 입술을 움직였다.
“오늘도 살았군….”
그리고 나서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니 그들 모두의 얼굴에도 오늘 사고 없이 무사히 막장 안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빛이 역력했다. 그들도 역시 인간이었다. 다만 작업장에서만큼은 묵묵하게 불평 없이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들이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규형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본인이 생활속에서 스스로 느끼며 배워가야 한다는 것이다. 가르쳐 주기 전에 스스로 깨닫고 알아가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이제 야간 대학과 회사 생활을 병행한지 횟수로 4년째 졸업에 시기가 되서 지나온 시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준비했던 스무 살 이전의 모습과 달리 지금에 내 모습에는 너무나도 나태해져있다. 그 동안 가져 왔던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샴폐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 버린 것이다. 너무 나 자신을 놔버린 것 같다.

만족하지 말자. 나 자신을 귀찮게 하자.

늘 새로운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다시 내 학창시절처럼 내 스스로 미래를 찾았던 그 때처럼! 지금의 되지만 않는다고 환경 탓만 하는 내 자신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미래를 위해 귀찮더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보자. 저 글을 보라 불평하지 말 것이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다. 부정적으로 보지 말자. 해서 되지 않을 것이 있겠는가.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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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4/04/22 14:23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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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2004/04/22 23:29링크 답변 삭제
^-^..역시 건실한 생각을 가진 멋진 청년..
화이팅이예요~^-------^
한스 2004/04/23 05:00링크 답변 삭제
저두 화이팅^^
비류연 2004/04/24 00:20링크 답변 삭제
감사...또한번 배워갑니다..^^ 함께 화이팅!!
veronica 2004/04/25 10:51링크 답변 삭제
저도 이제 졸업인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처음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눈물로 보냈던 첫 3개월.. 그때처럼 살아야겠어요
crime90 2004/04/26 01:28링크 답변 삭제
관계없지만 이럴땐 좋아하지 않는 서태지의 노래가 생각 나네요
"우린 아직 젊기에~ " ㅎㅎ 행복한 내일을 위해 화이팅~!!
감자 2004/04/29 21:02링크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덧글을 남겨 주셔서(그때는 아이디에 블로그가 링크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서비님의 블로그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멋진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윗분들 처럼 저도 뭔가 배워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반성하게 되기도 하구요. 앞날을 위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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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 Egloos Data/〃Monolog
나 자신이 무엇에 소질이 있고 나 자신이 씨앗임을 깨달아 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인지해내고 그 씨앗을 큰 나무로 키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와서는 자기 개발을 통해 나무를 키워간다.

하지만 그 씨앗을 키우기도 전에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땅에서 매 말라 죽어버리는
씨앗도 있다. 씨앗임을 느끼지 못해서 매 말라 죽은 것이 아니다.

분명 씨앗인데도 피어나지 못하고 매 말라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땅이 현실이다! 그 씨앗이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과 청년들인 것이다!

내가 바라는 내일이 내 자신의 것으로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고 싶은 일을 가로 막는 현실에 눈물을 흘리는 이를 생각하면 분명 나 자신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내 직업으로 삼았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이기적인 욕심에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게 될 때가 많이 있었지만 이젠 멀지도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리곤 한다.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다. 맘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현실은 아닌 것 같다.
주어진 열악한 환경에서 역경을 딛고 자신이 원하던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 성공담만 열심히 듣고 생활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다 운이라는 건가? 흔히들 말하는 줄 잘서야 하고 운이 좋아야 하고 백그라운드 잘 받쳐줘야 하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인가?

좋은 글들만 읽는다하여 좋은 상상들만 한다고 하여 다 좋은 것만은 아닌 거 같다. 사람은 무엇이든 되겠지만 마음만 먹는다 해서 내가 꿈꾸던 내가 바라던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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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daddy 2004/04/01 13:13링크 답변 삭제
꿈꾼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요, 삶이 피곤하지만 느낄수 있다는 증거죠.
미친병아리 2004/04/01 14:36링크 답변 삭제
운칠기삼 이라더군요.. 근데, 기삼이 없으면 운은 오지 않는답니다.. 항상 노력해야하는거죠.. 모아둔 글 중에 아래 내용이 눈에 띄네요..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도 한 실패에서 다른 실패로 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윈스턴 처칠 -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2004/04/03 11:11링크 답변 삭제
멋진 말.. 임다..
서비님 스킨 아주아주 잘쓰고 있오요..
crime90 2004/04/03 16:03링크 답변 삭제
당근이죠!!!
마음과+생각만이 있다면 ... 그 무엇이든지!!
veronica 2004/04/03 19:39링크 답변 삭제
자신이 바라는대로 되는건 힘든 것같아요.. 노력하면 근접하긴 하겠지만....... 그래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는것같아요,
러브친구 2004/04/05 18:24링크 답변 삭제
꿈을 크게 가지고
노력한다면...
되지 않을까 하는.....
hIgHeLfGuy 2004/04/07 00:06링크 답변 삭제
전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건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건지 감이 안잡혀요-_-;;
문제죠? ;;
highelfguy 2004/04/07 00:07링크 답변 삭제
전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건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건지 감이 안잡혀요-_-;;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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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 Egloos Data/〃Monolog

나의 사랑은 내가 지니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해. 내 모든 덕행이 거기에서 비롯되고. 사랑이야말로 나를 나 이상의 위치로 끌어올려주는 것 같이 생각돼. 또 만일 사랑이 없다면 난 대부분의 평범한 인간들이 머무르고 있는 보통의 높이로 다시 떨어져 내릴 수밖에 없을 거야.
《좁은문》, A. 지드


토요일 선배의 결혼식이 있었다.

주례중에 나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 내용이 있었다.

결혼이란 한몸이 되는것이다.
한몸이 된다는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나도 아파야 하는것이고,
내가 괴로울때 상대방도 괴로운것이 한몸이 되는것이다.

사랑이란 내 감정과 마음을 서로 전달하는것이라고 한다.
한 사람을 만나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는 요즘의 우리들은 깨달아야할 필요가 있다.

사랑에 대해서 좀더 신중하고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가져보자.

fin. s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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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글엔요다 2004/03/08 19:38링크 답변 삭제
결혼식 잘 갔다오시길..^^
러브친구 2004/03/08 20:27링크 답변 삭제
늦었지만 추카추카해요.....^^
사랑이라...아직 저에겐 넘 어려운...쿠쿠
다들 이뿐 사랑하시길..
veronica 2004/03/08 22:58링크 답변 삭제
요새 결혼식이 왜이렇게 많죠? 요새가 결혼 씨즌인가??ㅋㅋ??
lovely ok 2004/03/09 08:43링크 답변 삭제
수민냥이랑 한몸 꼭 되라~~!! ^^ 기도하마.
마진가 2004/03/10 13:12링크 답변 삭제
그렇군요^^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2004/03/10 16:06링크 답변 삭제
좀있음 결혼시즌이 오겠네요..
저두 친척이 결혼을 해서 가야한다는..^^
즐건 하루하루 되세요~
Sori 2004/04/09 17:33링크 답변 삭제
조 위에 적어두신 지드의 글과 서비님의 생각이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군요.
사랑은 늘 어렵지만, 그렇기에 소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따라 와 보았는데 좋은 곳이네요 ^^)
더미 2004/04/09 18:08링크 답변 삭제
어휴 배고픈데 넘 맛있는거 많이 올렸네요.
약올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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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쇠된 나 자신을 극복하고 활동적으로 살아보자. | Egloos Data/〃Monolog
미니위니 Community의 공감 (Think So)님의 "학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의 제목을 가진 글입니다.


그냥 지난 날들이 너무 후회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이전엔 왜 그렇게 게임이 재미있었는지...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 소홀히 해 버렸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던 것은 참 안타깝구요.

지식을 쌓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고 사람과의 관계를 능숙하게 하는 데에 노력 안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고등학교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과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 인생의 목표를 경제적인 면만 고려하고 적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미 겪은 사람이 아무리 이런 소릴 해 대 봤자 당사자에겐 와닿지 않겠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말하고 하고 싶네요.

*인생의 목표를 자신의 적성을 잘 생각해서 잡으세요(대학 좀 더 좋은데 가려고 관심없는 학과 가는 거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학과가 자신과 잘 맞을지 신중하게 생각하시구요)

*사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세요(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보단 다른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장점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고 존중해 주는 자세를 갖추세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서 소심해 질 바에는 차라리 일을 하시고 돈을 벌어 당당해지세요.

*지식을 쌓는 것을 즐거워 하세요(다양한 문화생활. 취미. 인간관계를 통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기'라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건강한 육체에서 건전한 정신이 나옵니다. 몸을 건강히 하는데 관심을 가져보세요.

대학생들께...

*폐인 생활 자제하세요. 대학 다닐 때 시간 많아서 나태해질 경우 많은데 폐인 생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폐인 같다고 느낀다면 폐인생활 맞습니다.

*이제 자유롭습니다. 연애 한 번 해 보세요. 정말 남자들이 줄줄 따르는 그런 멋진 여자와 사겨보려는 노력을 해 보세요. 성공하시면 그 무한한 행복을 만끽하시고 실패하시면 미칠듯이 아파보세요. 그 여자에게 자신이 무엇이 모자란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 그 모자란 것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해 보세요. 더 나아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지금 위에 적어 놓은 것들은 저를 다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 보내놓고 생활하라고 했을 경우를 가정하면 저로서도 하기가 힘든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보내준다면 제가 이미 겪었던 그런 고등학교 생활, 대학 생활보다 나은 생활일 것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학생분들께서 제 글을 본다고

생활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말을 마음에만이라도 간직해 보시면 작은 변화는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제 말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저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지는 서비의 생각 Click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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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4/02/25 21:48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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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러브친구 2004/02/25 23:18링크 답변 삭제
하핫.....
긴 문장 읽을 사람....요기 있어용...쿠쿠^^
제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네요~*
시리얼 2004/02/25 23:59링크 답변 삭제
흠.. 조금 길어서 그렇지.. 내용은 정말 굿~
글을 읽고나니 왠지 파워업!!
inane 2004/02/26 08:34링크 답변 삭제
아침에 신성한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_-
이글이글 불타는 마음을안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인생이란말이쥐 2004/02/26 09:44링크 답변 삭제
정말 열심히 사시네여.. 그리고... 진지하게 사시는 님에게 한수 배워야겠네염.. ㅋ
beholder 2004/02/26 10:32링크 답변 삭제
그래서 저도 이제 도약하려합니다. 다시 배움의 터로 나가볼까 하는;;;
비밀방문자 2004/02/26 11:30링크 답변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밀방문자 2004/02/26 15:22링크 답변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arpeDiem 2004/02/28 03:23링크 답변 삭제
^^...U R so cool~!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밀방문자 2004/03/01 08:58링크 답변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4/03/02 17:38링크 답변 삭제
러브친구님〃진짜 다 다읽으셨단말입니까?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시리얼님〃ㅋㅋㅋ 알콜상태에서 적은 글이라 별뜻없어요 ㅋㅋ

inane님〃자극제가 됬다면 알콜포스팅에 보람이 있네요 ㅋㅋ

인생이란말이쥐님〃사실 열심히 사는거 까지는 아니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우리모두 잘 살아보아요 ㅋㅋ

beholder님〃요즘은 소주 잘 안빠시는지~ ^^ 자금의 타격이 크실터인데~ 잘 지내시죠? ^^ 좋은곳 많이 뚫어놓으셨나요~? ㅋㅋㅋ

beholder님〃트랙백의 글을 다시 읽으셨다구요~ ^^ 좋은 길을 선택하시길!

승아님〃^^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ㅋㅋ 언제 집들이하죵~ 아들준하도 보고싶고 ㅋㅋ 어떻게 사시는 분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CarpeDiem님〃^^... 감사합니다.

june님〃넵! 열심하 불같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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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 의미를 잃은 발렌타인데이 | Egloos Data/〃Monolog
[#IMAGE|a0009214_103925.jpg|200402/13/14/|left|250|229#]

아침에 출근해보니 모든 직원들의 책상에 초콜렛 두개가 놓여있었다.
고맙게도 내일 출근을 안하니 미리 생각하고 신경을 써주다니~ ^^

요즘 시내에 나가보면 한 바구니에 초콜렛을 한가득 담아 선물하는 광경을 보고 너무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나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하 물론 나도 지금의 여자친구와 한참 처음 만날때 내 마음을 고백하고 보여준답시고.. 7만원돈되는 만큼 초콜렛과 과자 바구니에 담아 선물한적도 있었다. 자랑이 아니다. 지금은 좀 생각이 다르다.

어쩌면 이런것들 때문에 매년 마다 사랑하는 이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초콜렛.. 결국 사치인것 같다.. 부담없는 가격선에서 선물해주고 대신 그 비싼 초콜렛 바구니 살돈가지고 둘이 밥먹고 영화보고 데이트나 하면 얼마나 좋은가.. 2~3만원씩 하는 초콜렛 바구니를 파는 상업적인 풍경은 많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저기 찾아본 바로는 발렌타인 데이는 로마 성직자였던 성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 낭만적인 글을 적어 보내던 풍습에서 시작하여 차츰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매달 14일에 의미를 부여해 축제 분위기를 내는 것도 발렌타이 데이의 영향이라고 한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가진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는거다.
우리는 고쳐야 한다..

우리의 명절의 뜻과 의미는 모르면서 절을 할때 왼손을 먼저 올리는것인지 오른손을 먼저 올리는것인지 몇번 하는것인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다이어리나 수첩에 14일에 해당하는 날들과 의미를 적어 기억하고 다니며 초콜렛 짜장면 오렌지 등등을 챙기며 남의 나라 풍습을 악착같이 따라하는건지 모르겠다.

지난번 할로윈데이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우리나라 풍습이었나? 아무리 개방되고 세계화 되었다 하지만 우리걸 지킬줄 알고 행하는것이 이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다른 나라의 좋은 풍습들을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 좋은 뜻으로 기념된다면 그거 또한 즐거운 일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고 상업적으로 빠지는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난 조심스럽게 질문해본다.
과연 우리들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나 국경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해보라면 할 수 있을 것인가..?
또 그들이 나에게 이렇게 질문한다면 나 자신도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솔직히 달력을 꺼내봐야 알 수 있을만큼.. 우리 사회는 변해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앞뒤가 뒤죽박죽한 글이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말이고 내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다.
꼭 사물이나 가치를 따지는 물건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진짜 내 마음을 선물하도록 노력해보자..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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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2004/02/13 10:35 | Egloos Data/〃Monolog | | 관련글 (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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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도한걸 2004/02/13 11:16링크 답변 삭제
흠..마자요..작은 성의 표현정돈 몰라도..큰 초컬릿 바구니들 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 했답니다..
..14일...괜히..부담스러워요.-_-;
Sensui 2004/02/13 11:30링크 답변 삭제
솔직히...진실한 마음보다는...그냥 재미로 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Ps. 그런데 서비님 블로그 들어올 때 약간 로딩시간이 길다는 느낌 받아요..^^;
Ho요요 2004/02/13 11:35링크 답변 삭제
적당한 선에서..자신에게 맞게...
사랑을 전해주면..되는거겠죠?
인생이란말이쥐 2004/02/13 12:27링크 답변 삭제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하겠죠..
해바라기 2004/02/13 13:56링크 답변 삭제
뜨끔 ㅋㄷㅋㄷ 마음전하는게 힘든것 같네요 그러니깐..ㅡㅡ;
모 결론은 전하되 사치는 하지 말자 아닙니까 ^=^ㅋ
저도 이번엔 사치않고 그 녀석에게 필요한 선물을 한다지요~후ㅜㅎ
B612Rose 2004/02/13 16:51링크 답변 삭제
저두 내일이 토요일이라... 오늘 선생님들께 초콜렛 하나씩 드렸답니다. 내용물은 고작 키세스 하나지만... 이뿌게 종이접기를 해 키세스를 쏘~옥 넣어서 드렸더니 다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목표는 한사람당3개였지만...쩝.....ㅡㅡ^
집안일이 생기는 바람에 겨우 하나씩만 안겨줬다는.....
멀리 있는 녀석에겐 소포로~~~

에구... 이제 손가락 빨고 살아야할까봐요. ㅠ.ㅠ
×파인애플우유× 2004/02/13 22:09링크 답변 삭제
올해는 정말 발렌타인데이에 돈을 쓰지 말아야죠ㅠㅅ ㅠ
따라한답시고 ;; 우리것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
설날보다 발렌타인을 더 좋아하니 ;;
승아 2004/02/13 23:54링크 답변 삭제
결혼전 남편한테 줬는데 친구랑 나눠먹고, 화이트데이엔 아무것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턴 발렌타인이고 뭐고 없어요..ㅋㅋㅋ
nextday™ 2004/02/14 01:31링크 답변 삭제
이제는정말우리의것들을챙겨봐야겠어여~~
좋은글이네요
 2004/02/14 10:36링크 답변 삭제
도도한걸님〃맞습니다. 작은 정성의 표현이면 된거죠.. ^^

Sensui님〃^^ 제가 좀 느린계정으로 이미지를 넣어서 그런거 같네요~ 이글루로 옮겨 넣어야겠어요 ㅋㅋ

Ho요요님〃그래주면 되는거겠죠? ^^

인생이란말이쥐님〃네... 마음이 중요하지만 쉬운일도 아니죠.. ^^

해바라기님〃뭐든 쉬운게 어딨겠습니까~ ㅋㅋ 와 어떤 선물이에요? 궁금한데요 ㅋㅋㅋ

B612Rose님〃와 진짜 좋아하셨겠네요~ 손가락 빨고 살지는 마세요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

x파인애플우유x님〃독일 생활은 즐거우세요~? 경제가 어려운만큼~ 아끼며 살아야죠 ㅋㅋ

승아님〃ㅋㅋㅋ 이런 병철님 너무 하셨어요 ^^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징~

nextday™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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