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어두운 그림자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
나에게도 어두운 그림자 하나쯤은 당연히 가지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가족이고 뭐고 나 혼자 살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고 극도로 우울해짐에 거울을 봤더니..
내가 봐도 무서워진 내 얼굴..
가끔 부모의 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내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아픔을 느낀다..
나의 못난 탓이라고 자책하며 나의 방안에 혼자남아 조용히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고 어둠을 지켜보지만..
쉽게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이런 날인가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진실이 되지 못하고 가식적이고 식상한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고 실망하고 헐뜯고 살아가는가..
아 모르겠다 오늘은 그저.. 그냥.. 혼자이고 싶다.. 혼자..

(
0)

(
0)
|
올블로그 추천 |
닉콘 업로드
|
2005/09/19 18:49 |
Monolog/Scribble | |
관련글 (0)
|
댓글 (0)
|
Trackback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tt.subys.com/trackback/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