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님에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애인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관계로 어제 날 잡아서 큰 맘 먹고 홍성 남당리로 향했습니다.
남당리 대하축제 아마 토요일 부터 시작했을건데요..
축제시작이라 사람이 아주많은건 아니었지만.. 분주해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허기를 채우러 대하를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먹고가는건 1키로에 29,000원 포장해가는건 1키로에 27,000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1키로는 현장에서 먹고 2키로 포장해서 애인님 집에 추석선물로 보냈습니다.
어머님이 잘먹겠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집에는 아버지 좋아하시는 산오징어회와 광어회를 사갔습니다;;
저희집은 대하 같은거 잘 안먹습니다 ㅡㅡ;;
유달리 저만 좋아하죠 ^^
자 사진을 구경하실까요?
자연산 대하.. 힘도 좋고 엄청나게 싱싱했습니다.
양식하고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아.. 9월 말쯤 되어야 크기가 큰 대하가 나온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기회가 되시면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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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16:47 |
Matmut/한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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