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게 생각날때 가는 온유네 닭매운탕.
사실 동네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갔는데..
워낙 가게가 작아서 손님들이 줄서서 기다리다가 그냥 가고 그러다 보니.. 확장이사를 해서 지금은 찾아 갈려면 좀 멀다.
아주 매운맛, 매운맛, 보통맛이 있다.
아주 매운맛은 아무리 매운거 잘 먹는 사람도 먹기 아주 고통스럽다.
난 매운맛을 주로 먹는다.;; 미역국으로 매운맛을 가셔주고 라면사리에 밥까지 볶아서 먹으면 쵝오다!! 침흘리시는 분들;;
음식을 먹는 법은 찾아가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
닭고기에다가 일일이 양념을 하고 24시간 숙성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끓이는 과정이 닭에서 나오는 양념이 우러나와서 국물의 맛이 나온다고 한다. 일반적인 음식과 반대개념이라면서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 해주신다.
처음에는 국물이 싱겁다가 나중에는 쫄면서 국물이 약간 짜진다 ^^
그리고 내가 와방 좋아하는 소주 시원하게 꽝꽝 얼려 나온다. (수분만 살짝 얼어서 금방 녹아버리지만;;)
위치는 (구)법원쪽에 세무서 길로 따라가면 길가에 미림꽃집이라고 보인다. 미림꽃집 일방통행길로 들어가시면 온유네 닭매운탕 간판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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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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