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으면서 한번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만들지 않아도 될 인연을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억지로 만들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그로 인해 나를 점점 연결고리에 족쇄를 채워가고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도 없다.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도 없다.
하지만..
타인에게 보이는 내 자신이 가볍게 보이거나 하긴 싫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존중받고 존중해 줄 수 있는 관계가 좋다.
그래도 다행이네.. 지금까지는..
fin. s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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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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