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하는 아기를 보고
'어쩜 저렇게도 못걷지?'
하며 비웃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기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걷는 일'을 처음 하느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뭐든지 처음 하는 일은
서툴고 쉽지않기 마련입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가 있고 시행착오를 겪지만
모두가 그 모습을 비웃지 않는 것은
처음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번 뿐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매일 매일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처음' 가봅니다
물론 그 일상이 비슷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엄연히 우리의 매일은 '첫경험'의 연속입니다
능숙하게 잘 배워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처음 배우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로 서로를 바라보며
아기에게 그러한 것처럼
그의 서투름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대신 격려해주면 어떨까요
그는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넘어졌을 때
그가 내게 손을 내밀 것입니다
그럼 나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기억나지 않음
단지 지친 일상에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탕발림에 불과한 말들이다.
내일은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고 그 내일은 처음 겪어보는 일이기에 처음이라고 해서 서투름을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무슨 이해까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차라리 포기하는 것 보단 좋겠다. 내일이 처음이라도 지금까지 겪어온 삶의 경험이 있다면 잘 이겨내고 잘 견뎌내야 하겠다.
내일도 어떻게든 살아갈 것이다.
경험의 연속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fin. suby
〃나의 인생 디자인 하기 프로젝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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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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