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위태위태 하다.
누군가 살짝만 건드려도 터질것 같은 그런 요즘의 나다.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하건 무슨 짓을 하건 그냥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지금은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다.
힘들지 않은 척하고 있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미련스럽다고 실망스럽다고 그리고 욕해도 좋다.
그냥 지금의 나는 그렇다.
나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좋은곳만 바라보고 살고 싶은 사람이다.
점점 세상을 비뚤게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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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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